예방의학과 75.0% 26개과 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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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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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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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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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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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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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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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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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
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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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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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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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 |
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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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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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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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
97.97
|
100.00
|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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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 |
99.03
|
100.00
|
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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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건강의학과 |
9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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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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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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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
99.61
|
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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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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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
100.00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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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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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외과 |
92.59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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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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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
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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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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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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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 |
96.21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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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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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 |
95.49
|
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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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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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 |
100.00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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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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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기과 |
100.00
|
96.49
|
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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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학과 |
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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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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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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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종양학과 |
100.00
|
100.00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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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통증의학과 |
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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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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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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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과 |
96.04
|
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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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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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의학과 |
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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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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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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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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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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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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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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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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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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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과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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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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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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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의학과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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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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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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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
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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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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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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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환경의학과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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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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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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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의학과 |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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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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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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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
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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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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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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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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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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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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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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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년도 제58차 26개 진료 과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률이 94.88%로 나타났다.(☞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422861169-0.pdf)
이중 신경외과 등 8개과는 100% 합격률을 나타냈다.
예방의학과는 75.0%로 가장 낮았다.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는 2일 전문의 자격시험 2차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의학회에 따르면 1차 96.52%(응시 대상자 대비 합격률), 2차 98.23%(응시 대상자 대비 합격률로 최종 합격률은 94.88%였다.
최종 합격률 현황을 들여다보면 신경외과·피부과·방사선종양학과·결핵과·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직업환경의학과·핵의학과 등 8개 과가 10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띤 진료 과는 100명이 응시, 1, 2차에 걸쳐 전원 합격했다.
비뇨기과는 1차 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보이다가 2차에서 2명이 불합격해 최종 합격률이 96.49%로 마감됐다.
예방의학과는 2차에서 모두가 합격했지만 첫 1차 시험에서 75.00%로 불안하게 출발함으로써 26개 진료 과중 최종합격률이 가장 낮았다.
전문의 자격시험은 1973년부터 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해오다가 지난해 9월 26일 '전문의 자격시험 및 수련관련 업무 위탁에 대한 기준'이 개정되면서 주관이 대한의학회로 이관됐다.
이번 시험은 의학회의 주관한 첫 시험으로 지난 9일 1차 필기시험이 실시됐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