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평상시 꾸준히 혈관 두께를 관리하는 것도 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씨스팜(대표 조정숙)의 건강기능식품 ‘몸팔팔-PME88 멜론 SOD’(사진)의 주원료 PME88 멜론추출물이 지난 2일 식약처로부터 혈행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
조 대표는 “PME88 멜론추출물이 혈관벽 두께 증가를 억제시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인정을 추가로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에 따르면 PME88 멜론추출물은 혈관벽 두께가 두꺼워지지 않도록 혈관의 유연성을 유지시켜 심혈관 질환과 당뇨로 생기는 신장 섬유화는 물론 심장세포가 죽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요약하면 두꺼워진 혈관벽 두께(IMT)를 감소시키면 심뇌혈관 질환 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PME88멜론추출물은 세계 최초로 임상적인 효과를 입증 받은 유일한 경구형 SOD로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없애 활성산소로부터 유발하는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거다.
씨스팜은 2008년 당시 식약처로부터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인체 보호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제 2008-9호)
이와 함께 PME88 멜론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몸팔팔’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피부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흡연, 공해, 전자파, 피로, 음주, 스트레스 등 극심한 산화스트레스로부터 DNA 손상을 보호함으로써 신체내부의 방어기전을 활성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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