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 ‘건포류 제조·소분업체 23곳’ 무더기 적발

식약처, 해수부(수품원), 지자체 합동 단속‥‘위생-원산지표시’ 점검
뉴스일자: 2014년04월15일 18시53분

건포류 제조업체 23곳(명단= ☞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97554758-100.pdf)이 허가당국에 소분 판매 등 등록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무더기 적발됐다.

식약처(처장 정승)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 시·도지자체와 함께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 건포류(오징어 진미채, 쥐치포, 명태포 등) 제조·가공업체 51곳을 대상으로합동 기획 감시를 벌여 유통기간 미표시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3곳을 적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건포류 제조․소분업체를 대상으로 허용이외에 첨가물 사용, 비위생적 제조․가공, 원산지 변조 행위 등을 집중 점검, 국민에게 안전한 건포류를 제공하기 위해 해수부, 지자체 등 범정부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들 업체는 ▲무등록 식품 제조 소분(2개소) ▲유통기한(미표시·경과·연장) 식품 보관·사용(5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개소)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등 미작성(8개소) ▲기타(1개소)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앞으로 해수부(수품원)·시도와 함께 부처 간의 협업을 강화하면서 건포류 제조업체의 위생 상태를 개선토록 하거나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에게는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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