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 1200mg에 비타민D와 아연을 더한 신제품, ‘경남 비타민C 1200 복합 프리미엄’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함량 비타민C 1200mg과 최근 선샤인 비타민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비타민D,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하루 한 알로 섭취해 편리성을 더했으며, 8개월분(240정)의 대용량으로 구성,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및 철의 흡수,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고,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 및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또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가 함유되지 않은 3무 제품이어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햇빛과 습기(인습)에 취약한 비타민C제제의 특성을 고려해 불투명 PTP 포장에 금박 알루미늄 포장을 더한 이중 포장을 하여 차광과 방습을 위한 포장에도 세심함을 더했다.
‘경남 비타민C 1200 복합 프리미엄’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온라인과 홈쇼핑 전용 판매상품으로 출시되어 지마켓, 11번가, 옥션, CJ몰, GS샵, 현대H몰 등 온라인 마켓과 홈쇼핑 카달로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경남제약의 레모나는 1983년 국내 첫 산제 비타민C로 출시돼 2013년 발매 30주년, 누적판매 30억포를 돌파하며 변함없는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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