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이 시리아에 수출키로 한 의약품공급계약을 해지해도 “매출에 영향이 없다” 면서 현지에서 허가와 등록절차를 밟던 중 내전이 확전되면서 상대 정부의 기능 마비로 ‘진행불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은 시리아에 ‘파마메디카(Pharmamedica)’와 지난 2009년 1월 수액제 ‘피앤-믹스’이외 3품목을 공급키로 한 계약을 해지한다면서 16일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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