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최근 ‘모닝케어 대학생 마케터즈 1기’ 10명을 선발해 2월 7일까지 약 1개월간 모닝케어 홍보대사로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말 모집, 선발된 ‘모닝케어 대학생 마케터즈 1기’ 10명은 2인 1팀으로 나뉘어 SNS, 블로그 등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되고 더불어 2~3회에 걸쳐 동아제약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전문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 활동기간 중 개인별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활동 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베스트 아이디어상 등의 시상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며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동아제약 모닝케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홍보할 뿐 아니라 대학생들에게 최근 트랜드인 BTL 마케팅 교육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주고자 기획됐다.
동아제약 모닝케어 담당자는 “올해부터 처음 실시하는 모닝케어 대학생 마케터즈 행사가 제품의 인지도를 올릴 뿐 아니라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과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생 마케터즈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 나갈 것이고 단순 마케팅 활동 뿐 아니라 전문 마케팅 교육을 제공하여 대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모닝케어는 지난해부터 드라마 ‘푸른거탑’의 주인공들이 회사원으로 출연하는 광고를 통해 직장인들이 느끼는 회식자리의 부담감을 위트 있게 보여주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 건강기능식품 ‘모닝케어 플러스’와 여성의 음주 후 숙취와 피부 고민을 덜어줄 ‘모닝케어 레이디’를 새롭게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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