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장례식장, 환경개선 개장=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 장례식장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지난 23일(월) 개장됐다. 공사는 지난달 28일(목)부터 이달 18일(수)까지 21일간 계속해왔다. 건국대병원은 이번 공사에서 장례식장의 낙후된 시설을 교체하는 한편 인테리어를 재정비했다. 한설희 병원장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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