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 12월 20일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현 부회장인 이미정(45) 가천대 길병원 홍보팀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임명했다.
부회장(차기 회장)은 이미종 순천향대학교 홍보팀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 회장은 2014년 한해 동안 한국병원홍보협회를 이끈다. 사무국은 안명규 미디어파트장이 사무국장을 맡아 협회 운영을 돕는다.
한편, 병원홍보협회는 병의원에서 일하는 홍보담당자들의 정보 및 학술 교류, 유대강화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출범, 현재 병의원 약 240곳의 홍보담당자 7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