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는 15일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www.fulcare.c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풀케어의 홈페이지는 ‘방송인 오상진’을 광고모델로 내세웠다.
홈페이지 첫 화면, 블록형태의 메뉴를 통해 제품과 질환관련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또 ‘제품소개’에선 풀케어의 올바른 사용법과 특장점을 알리고 ‘손발톱 무좀 이해’ 메뉴에선 ▲손발톱 무좀의 정의 ▲손발톱 무좀의 원인 ▲손발톱 무좀의 유형 ▲손발톱 무좀의 진단 ▲손발톱 무좀의 치료법 등 유용한 컨텐츠를 담았다.
특히, 소비자들이 일반 무좀과 손발톱 무좀을 같은 질환으로 알고 있어 ‘무좀과 손발톱 무좀의 차이점’ 메뉴를 구성, 일반 무좀과 손발톱 무좀의 정확한 차이점과 함께 효과적인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한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FAQ’ 코너는 10개의 질문과 답변을 웹진 형태로 구성, 페이지를 넘겨가며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표현하고, ‘손발톱 무좀 건강 체크리스트’를 마련 손발톱 무좀이 있음에도 치료 받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풀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오픈한 풀케어 홈페이지는, 손발톱 무좀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손발톱 무좀에 대한 올바른 질환정보와 손발톱 건강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손발톱 무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메나리니의 풀케어® 네일라카는 손발톱 질환부위를 사포로 갈거나, 약물을 알코올 솜으로 닦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바르기만 하면 되는 손발톱 무좀전용 치료제이다.
특허 받은 ONY-TEC 기술을 적용, 편의성과 건강한 발톱이 재생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도와주며, 투명한 액체 타입으로, 하루 한번 손발톱 질환 부위에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도포, 건강한 손톱과 발톱이 재생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개인별 증상의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손톱은 대략 6개월, 발톱의 경우는 9~12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풀케어® 네일라카는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 의약품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풀케어 홈페이지(http://www.fulcare.co.kr), 혹은 고객센터(02-2037-7300)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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