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 하나로 사용자와 가족의 스마트한 건강관리가 가능한 '엠하이닥'이 출시 첫 주 만에 인기 어플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런칭한 ‘엠하이닥’은 '의사와 의사소통, 함께 키우는 건강’을 모토로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건강 필수 앱’으로 의사와 쉽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신개념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다.
'엠하이닥'은 위치기반의 병원 검색부터 원하는 병원의 의사를 나만의 주치의로 등록, 환자나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사와 주치의 관계를 맺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다.
엠서클 서정호 사업부장은 ‘엠하이닥’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최적의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앱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전 약 한 달 여간의 사전등록기간을 통해 의사 4000명이 단시일 내에 등록했다”며 "‘엠하이닥’만이 가진 서비스의 편리성과 실용성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고객이 더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엠하이닥'은 ▲사용자와 가족이 내원하는 의사를 등록해 병원예약 가능 ▲사용자가 원하는 의사와 1:1 상담 ▲지역별, 진료과별, 질병/증상별, 테마별 등 차별화된 의사 검색 서비스 제공 ▲나만의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매일 제공 ▲처방전과 초음파 사진 등 건강 관련 이미지 기록 관리하는 헬스포토 다이어리 기능을 갖췄다.
오는 7월 중 피부건조 지수, 뇌졸중 지수, 감기지수 등 15개의 건강지수를 사용자에게 매일 제공해, 날씨나 계절 변화시 발생하는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엠하이닥'은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런칭 이벤트(http://www.mhidoc.co.kr/event/event20130617)를 진행한다.
7월 8일까지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회원 가입,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원의 힐링 여행 지원금, 3,000개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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