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鄭鎭相) 교수가 지난 9~10일 일본 도쿄 도시센터에서 개최된 ‘제35회 일본두통학회 정기총회'에 한일 공동 두통컨퍼런스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한국인의 두통역학과 한국에서의 두통관리 실태'를 주제로 강연, 일본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과장, 대한두통학회 회장, 아시아두통학회 부회장 등의 요직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鄭鎭相) 교수가 지난 9~10일 일본 도쿄 도시센터에서 개최된 ‘제35회 일본두통학회 정기총회'에 한일 공동 두통컨퍼런스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한국인의 두통역학과 한국에서의 두통관리 실태'를 주제로 강연, 일본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과장, 대한두통학회 회장, 아시아두통학회 부회장 등의 요직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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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鄭鎭相) 교수가 지난 9~10일 일본 도쿄 도시센터에서 개최된 ‘제35회 일본두통학회 정기총회'에 한일 공동 두통컨퍼런스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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