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네트워크피부과 차앤박피부과(
www.cnpskin.com)는 24호 일산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일산점 김명환 원장(사진)은 안티에이징 전문가로 피부 노화의 병변들을 연구하고 치료해 왔다.
그는 여드름, 흉터 모공 치료와 최신 리프팅 시술인 울트라스킨을 비롯해 중장년층의 Y라인 트랜드를 위한 아큐스컬프, 색소질환의 진화된 치료방법을 제안,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차앤박피부과는1996년 개원, 서울 수도권에 24개의 전문 피부과와 메디컬 코스메틱을 운영하고 있다.
모발을 특화한 차앤박 모발클리닉까지 포함하면 ‘네트워크 피부과’로는 대규모다.
차앤박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각 전문 분야의 진료를 담당하며 과학적 피부진단을 기초로 개인별 피부 타입과 상태에 적합한 '맞춤 진료'를 제공한다.
분원의 피부과 전문의들은 연구결과와 임상노하우를 공유하는 정기적인 닥터미팅과 학회를 월 1회 운영하며, 네트워크내 표준화된 대고객 의료서비스를 위한 임직원들의 월 정기 세미나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정보 공유 모니터링으로 스마트한 메디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차앤박피부과 박 연호 대표 원장은 “일산점 개원으로 고객들이 익숙하고 편리한 지역에서 최신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심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산지역의 토탈 스킨 힐링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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