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 마케팅 대행사인 지에이치코리아헬스(대표이사: 유경숙, www.ghkh.co.kr)는 3월 1일부로 서초구 방배동으로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창립 3주년을 맞이하는 지에이치코리아헬스의 이번 확장·이전은 2012년을 새로운 원년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변화무쌍한 제약 업계에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마케팅, 컨벤션, PR 인력을 대거 충원하면서 단행됐다.
지에이치코리아헬스 유경숙 대표이사는”회사를 믿고 함께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과 항상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이 있었기에 지에이치코리아헬스가 제약업계에 잘 적응하며 성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더 정진하는 지에이치코리아헬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에이치코리아헬스는 사무실 확장·이전과 함께 광고대행사 코래드의 전 대표이사인 윤원준씨를 전격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윤원준 신임 전무이사는 광고기획자 출신으로 코래드를 비롯해 오리콤, TBWA, 영컴 등에서 광고, 캠페인을 총괄했으며 2009년에는 코래드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광고인이다.
지에이치코리아헬스(Great Human & Green Healthcare)는 “세상의 균형을 향한 기업”을 표방하고 헬스케어주체인 의사, 환자, 제약사 간의 균형과 발전을 돕고 더 나은 헬스케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모토를 실천하는 헬스케어 전문 마케팅 대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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