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약 2품목 등을 합쳐 총 905품목의 의약품이 허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월 의약품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전문의약품 155품목 ▲일반의약품 48품목 ▲희귀의약품 1품목 등 완제의약품 총 204품목과 ▲한약재 688품목 ▲원료의약품 13품목이다.
이번에 신약으로 허가된 ‘비비안트정 20㎎’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치료제‘이고, ‘엘리퀴스정 2.5㎎은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치료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의약품 월별 허가현황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월간 품목허가 현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사이트(http://ezdrug.kfda.go.kr)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의약품 허가현황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24264297-76.pdf
▲전문의약품 155품목 ▲일반의약품 48품목 ▲희귀의약품 1품목 등 완제의약품 총 204품목과 ▲한약재 688품목 ▲원료의약품 13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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