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산재병원(병원장 이석현)이 오는 22일(화) 오후 1시 30분 수중운동재활관 아쿠아클리닉에서 근골격계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치료 무료체험 행사를 갖는다.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병원장 이석현)에 따르면 수중치료는 평소 지상에서 통증과 체중 등으로 하지 못한 동작들을 물속에서 하게 해 근력을 강화시키고 관절 가동범위을 늘려 치료효과를 가져온다.
또 에너지 대사와 심신의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등 효과가 탁월해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수중치료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단, 참여 가능인원이 정해져 전화 예약해야 참가할 수 있다.
문의와 예약은 032-500-0478
수중치료일정과 주의사항
| 시 간 : 3월 22일(화) 13:30～14:30 (60분간) |
| 장 소 : 인천중앙병원 수중운동재활관 지하2층 아쿠아 클리닉 |
| 준 비 물 : 수영복, 수영모자, 수경, 세면도구 |
| 문의전화 : 032)5000-482, 483, 478 |
주 의 사 항 :
발열, 상처, 장티푸스와 콜레라 등 염증성 질환, 요로계 감염, 고막천공, 불안정 협심증과 같은 심질환, 알레르기, 피부병, 경련성 질환, 심한 말초성 혈관 질환, 실금 또는 실변, 심한 물에 대한 공포가 있는 환자는 참가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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