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아시아-태평양 심혈관 및 인터벤션 영상의학 학술대회(9th Asian-Pacific Congress of Cadiovascular & Interventional Radiology, APCCVIR 2010, 대회장 박재형 서울대의대 교수)가 학회 창립 후 처음으로 골드메달을 선정 수상했다.
수상자는 한만철(Korea), 히라마쯔(Japan), 레리탄(Singapole) 교수 등 3명이며, 지난 1일 개최된 만찬에서 제공됐다.
박재형 대회장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Intervention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들에게 제공한 것이다”며 “이번 선정은 20명의 이사들이 6명의 후보자들 중 투표를 통해 3명을 선정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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