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양자 전복지부장관 주도로 ‘여의사미래포럼’이 창립된다.
여의사는 전체 의사에서 20% 이상을 차지하고,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의 여학생 수가 37% 이상을 넘어서는 등 여의사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가고 있다.
이에 여의사의 사회참여의 길을 넓히고 지도자급 여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여의사미래포럼을 창립하고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사미래포럼 창립기념 세미나는 다음달 19일 오후 7시에 의협회관 사석홀에서 개최되며, 의협 박윤형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순천향의대학장)의 2010' 의료정책전망과 여의사의 역할 주제의 강의가 있다.
문의는 여의사미래포럼 총무 이향애 010-9113-3339 / aielee@kornet.net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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