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구(사진 왼쪽), 김의영(사진 오른쪽) 임상강사가 세계 3대 메이저 갑상선학회인 아시아-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아-오 갑상선학회는 젊은 의학도들에게 의학 연구와 학문 발전의 동기 유발과 학문적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젊은 의학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의 임상강사 2명이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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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원구(사진 왼쪽), 김의영(사진 오른쪽) 임상강사가 세계 3대 메이저 갑상선학회인 아시아-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