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다음 달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 목욕업 중앙회와 함께 건강 목욕을 위한 뇌말초순환개선제 타나민 캠페인 광고를 전국 목욕장 1만여 곳에 걸쳐 펼친다.(사진 참조)
유유제약(Yuyu Pharma Inc , www.yuyu.co.kr)가 내건 ‘목욕장 이용자 수칙 광고’는 목욕장에서 안전관리와 목욕문화 발전에 기준이 되는 이용자 수칙으로 건강을 위한 목욕 요령과 이용 기준을 담았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타나민(www.tanamin.co.kr) 목욕장 캠페인광고는 타나민(사진)의 기억력 향상, 손발저림, 어지러움, 치매성 증상의 약효를 주목 효과가 큰 목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함으로써 브랜딩과 판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목욕이 혈액순환에 좋은 것처럼 목욕과 타나민의 약효가 연상되는 광고기법으로 제품 활성화에 기대를 하고 있다.”말했다.
이번 목욕탕 광고캠페인 기간동안 목욕장 주변 약국에 가면 타나민을 구입할 수 있다.
타나민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EGb761로 만든 뇌와 말초순환개선제로 치매성 증상과 기억력감퇴,집중력장애,어지러움,귀울림,말초동맥 순환장애에 사용하는 약이다.
‘유유제약에 따르면 타나민’은 연간 판매량이 1억2천만 정(UBIST 자료 기준)으로 안정성과 효과는 이미 입증돼 있다.
지난해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연 1억2천 만 정으로 1일 33만 정이 판매됐으며 우리나라 국민 중 20세 이상 성인남녀가 4정씩 복용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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