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 행사가 지난 14일 밤 코엑스 장보고 홀에서 의료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아래).
의협 100주년 기념 전야제에서는 의협과 한미약품이 공동 시상하는 ‘제1회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인 故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을 대신해 동생인 이종오 명지대 교수가 수상했다. 사진 가운데가 이 교수, 왼쪽이 임성기 한미약품 대표이사 회장, 오른쪽이 주수호 의협 회장(사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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