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학회, 의사명예기자 모집 ‘눈길’

공보의·군의관 대상…콩팥병 대국민 홍보 위해
뉴스일자: 2008년09월30일 00시00분

의사들을 대상으로 명예기자를 모집하고 나선 학회가 있어 화제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정식, 울산의대 신장내과 교수)는 국민들에게 콩팥병 예방과 조기 검진 등의 필요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명예기자제도’를 도입했다. 

대상은 내과, 소아과 공중보건의 및 군의관이며,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명예기자의 역할은 ▲학회 홈페이지 토론방 활성화 ▲국민 교육자료 개발 ▲대국민 여론조사 ▲학회지 및 초록집에 발표된 연구논문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기사화 등이다.

명예기자들에게는 명예기자증이 발급되고, 학회 홍보위원회 준회원 대우를 받게 된다. 

이상호(동서신의학병원 교수)홍보간사는 “학회에 이미 홍보위원들이 있지만 국민들에게 보다 더 콩팥병 교육을 쉽게하고 홍보하기 위해 명예기자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의사들부터 인식개선과 함께 국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알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공보의나 군의관들이 보건소나 군대에서 이런 역할을 수행하면 보다 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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