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말초 순환 장애와 근육 경련 개선제 '이엠지 연질캡슐'이 패키지를 리뉴얼해(사진) 출시했다.
기존의 파란색 컬러 조합은 유지하되, 주요 성분과 효능효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픽토그램 디자인을 적용, 복약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동성제약 '이엠지 연질캡슐'은 마그네슘 결핍으로 발생한 근육 경련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눈 떨림, 혈액순환, 손발 저림, 수족냉증과 같은 증상에 도움을 준다.
주성분은 산화마그네슘과 비타민E로 불필요한 성분을 빼고는 꼭 필요한 유효성분만 포함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용량은 기존 120캡슐에서 60캡슐로 조정, 구매 부담감을 낮췄다.
동성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제품"이라면서 "최근 여러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많아 구매 전, 소비자의 고민을 가중시키지만, 이 제품은 군더더기 없이 마그네슘과 비타민E만 담아, 성분에 대한 고민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제약 '이엠지 연질캡슐'은 성인 1일 2회, 1회 1캡슐 복용 가능하며 취급 약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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