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자궁경부암 총 2개 분야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보건타임즈]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이 '4주기(2021~2023)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에서 위암, 자궁경부암 총 2개 분야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외에도 ‘6대 암 검진’에 해당하는 간암, 폐암, 대장암 검진 등은 90점 이상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일반검진 △영·유아 검진 △구강검진 등의 영역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병원 건강검진센터는 남양주·가평 일대에서 유일하게 폐암 검진이 가능한 기관으로 올해 중 더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하는 '증축 이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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