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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2일 18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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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공병원 경영혁신에 '948억' 지원
지방의료원 'A등급 4개 기관(서울, 남원, 안성, 포천)' 선정

[보건타임즈] 정부가 지방의료원 35곳, 적십자병원 6곳 등 총 41개 지역거점 공공병원(표)의 경영혁신을 위해 948억 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공공병원 경영혁신 지원 사업에 의거 '각 의료기관의 혁신계획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병원 경영혁신 지원 사업은 C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의료 개혁에 따른 비상 진료체계 운영 등에 기여한 공공병원의 경영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지방의료원 35곳, 적십자병원 6곳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 총 41곳이다.
 
복지부는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관내 지방의료원의 경영현황 분석과 진료 활성화 방안, 필수 의료 강화방안, 인력확보와 조직 운영 효율화 방안,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계획 등이 담긴 혁신계획을 제출받았으며, 보건의료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제출된 혁신계획의 타당성(40%), 혁신 의지(30%), 지원 효과성(30%)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지방의료원 35곳은 병상 수에 따른 각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 결과 300병상 이상 1그룹에서 서울의료원이 A등급, 200~299병상 2그룹에선 남원의료원, 안성의료원 A등급, 199병상 이하 3그룹에서는 포천의료원이 A등급으로 받았다.
 
적십자병원 6곳은 A등급 1곳, B등급 3곳, C등급 2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지원하는 규모는 총 948억 원으로 지방의료원 876억 원(지방비 최소 50% 매칭 기준), 적십자병원 72억 원(국비 100%)이며 지방의료원 35곳에 상반기에 총 615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각 기관은 최대 32억 원에서 최소 1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적십자병원 6곳은 상반기에 총 51억 원(국비 100%)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된 금액은 지방의료원이 제출한 혁신계획에 따른 목표 달성과 과제 이행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반기엔 상반기에 제출한 혁신계획의 이행 여부와 실적을 평가, 우수한 기관에 총 282억 원(지방의료원 261억 원, 적십자병원 21억 원)의 인센티브 금액을 지원한다. 
 
이 평가과정에서 전문 기관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역량 강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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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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