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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08일 15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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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이창민 교수, '대한위암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보건타임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창민 교수(사진)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위암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3(The 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 2023)'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2021년, 'Is it Beneficial to Utilize an Articulating Instrument in Single-Port Laparoscopic Gastrectomy?'라는 제목으로 ‘다관절 다자유도 복강경 기구’를 활용한 단일공 위암 수술의 임상 결과에 관한 논문을 ‘Journal of Gastric Cancer’에 출판,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 이 교수가 사용한 기구는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꺾일 수 있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로, 집도의의 손동작을 똑같이 구현, 정교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2018년 4월부터 2020년 8월 사이 환자 17명을 상대로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를 활용한 ‘단일공 복강경 원위 위절제술’을 시행했으며, 기존의 무관절 기구를 활용한 수술과 비교. 새로운 수술 기구의 유용성을 평가했다.

이 결과, 수술시간이나 채취된 림프절의 개수 등, 수술의 질 측면엔 차이가 없었으며 수술 후 합병증 발생비율에도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 입원 기간은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를 사용한 그룹이 기존 수술 기구를 사용한 그룹보다 평균 3일 정도 짧았다.

이 교수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는 다양한 각도에서 수술 부위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며 종양을 제거하는 데 유리하다"면서 "특히, 기존의 기구보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데다 조작부의 부피가 큰 점 등, 몇몇 부분들을 보완하면 정교함이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에서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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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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