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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30일 18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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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염모제 9개(사용금지(7종)) 성분' 안전관리 강화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염모 성분 7종' 사용금지‥2종 사용 한도 기준 강화

30일 '화장품 안전기준 규정 일부 개정' 고시

[보건타임즈] 염모제 9개 성분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원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화장품 사용제한 원료의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화장품 안전기준 규정(식약처 고시)을 30일 개정·고시했다고 발표했다.

화장품 사용제한 원료는 화장품법 제8조에 따라 제조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와 사용상의 제한이 필요해 사용기준을 지정·고시한 원료다.

이번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 염모제 성분(9종)의 관리강화(사용금지(7종), 사용 한도 기준 강화(2종)) ▲ 사용제한 원료별 CAS 번호 제공 ▲ 신규 자외선 차단성분 1종 추가다.

CAS 번호(CAS No.)는 화학구조나 조성이 확정된 화학물질에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유럽, 캐나다 등도 화장품 사용제한 원료에 병기한다.

염모제 성분 9종의 위해평가 결과, 2-아미노-4-니트로페놀, 2-아미노-5-니트로페놀, 황산 o-아미노페놀, 황산 m-페닐렌디아민, 니트로-p-페닐렌디아민, 황산 o-클로로-p-페닐렌디아민, 황산 2-아미노-5-니트로페놀 7종에 대해선 유전독성을 배제할 수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하며 2종은 유전독성 가능성이 없지만, 과학적 근거에 따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 한도 기준을 강화했다.

2종은 과붕산나트륨·과붕산나트륨일수화물 12.0%→7.0%, 염산 2,4-디아미노페놀 0.5%→0.02%다.

고시 개정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사용금지 원료 7종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제조·수입할 수 없다.
이미 제조·수입한 제품은 고시 시행일로부터 2년까지만 판매할 수 있다.

현재 식약처는 염모제 성분의 순차적 위해평가(2022년~2023년)를 수행하고 있으며, 안전성 검토 결과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염모제 성분 o-아미노페놀,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 피로갈롤 5종을 지난 2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이미 지정했다.

또 이번 개정 고시에선 사용제한 원료별로 CAS 번호를 제공, 사용제한 원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롭게 기능성이 인정된 자외선 차단성분 1종의 성분명과 사용기준을 고시에 반영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화장품 원료가 사용되게 함으로써 국민께서 안전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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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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