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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보건의료데이터 전송표준' 개발·검증
보건복지부, 국제전송기술표준(FHIR) 기반 한국형 보건의료데이터 표준개발 추진

지난 7~9일 국내 첫 'HL7 Connectathon' 개최 성공적

[보건타임즈] 보건복지부가 ‘민·관 합동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추진단’을 통해 개발 중인 국제전송기술표준(FHIR) 기반 전송표준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커넥타손(Connectathon) 행사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커넥타손(Connectathon)은 Connectivity+Marathon 합성어다.
장시간에 걸쳐 서로 다른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행사를 말한다.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는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국 HL7의 차세대 국제전송표준체계다.
FHIR 표준방식은 데이터 교류 시 문서 전체가 아닌 리소스(Resource) 단위로 교류를 가능하게 해 전송이 빠르면서 효율적이며, 급변하는 IT 환경과 모바일·클라우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HL7(Health Level Seven International)은 ANSI(미국표준협회) 인증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 조직으로서, 헬스 케어 정보 상호운용성과 표준을 공인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이번 한국형 전송표준 개발은 ▲ 정보교류가 필요한 항목 정의 ▲ FHIR 기반 핵심공통상세규격(KR Core)을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 ▲ 커넥타손 과정을 거쳤으며 8개 업체가 참여,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 행사는 국가 차원에서 전송표준개발의 공식절차를 준수, 실효성 있는 표준개발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이 표준은 오는 8월 고시되는 (가칭 )보건의료데이터 표준으로 주요 데이터 사업에서 단계적으로 국가 표준을 적용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EMR 인증제, 진료 정보교류, 보건소 건강관리사업 등 의료데이터 사업 간의 정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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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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