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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5월26일 10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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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政, 6월 1일 시작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의사협회,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시점에 맞춰 시행, 일부 안' 수정 합의

24일 '의료현안협의체 제9차 회'의 개최
추진방안 중 '▲ 실시기관 ▲ 대상 환자 ▲ 전담기관 금지안' 일부 조정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제2차 회의 보건복지부와 의협 협의한 추진원칙' 반영
▲ '대면 진료 원칙, 비대면 진료' 보조 수단으로 활용
▲ '재진 환자' 중심으로 운영
▲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시행
▲ 비대면 진료 전담의료기관 금지

[보건타임즈] 다음 달 6월 1일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시점에 맞춰 시행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추진방안(안)이 의정 간의 논의, 의료계가 제시한 ▲ 실시기관 ▲ 대상 환자 ▲ 전담기관 금지방안에서 일부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료현안협의체 제9차 회의에서 정부 측과 의료계 측이 일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안을 논의했다면서 내달 1일 시행 예정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추진 방안(안)을 논의, 의료계가 요구하는 ▲ 실시기관 ▲ 대상 환자 ▲ 전담기관 금지방안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방안(안) 마련에 지난 2월 9일 제2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와 의협이 협의한 ▲ 대면 진료 원칙, 비대면 진료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 ▲ 재진 환자 중심으로 운영 ▲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시행 ▲ 비대면 진료 전담의료기관 금지 등 비대면 진료 추진원칙을 반영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의료현안협의체 제10차 회의는 내달 6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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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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