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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5월25일 1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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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임 '23만 8,601명'‥난임 시술 환자 '14만 458명'
심사평가원, 1명당 '불임 진료비 102만 5,421원‥난임 시술 진료비 184만 4,354원'

25일 '최근 5년간 불임과 난임 시술 진료 현황 분석 결과' 공개
'불임' 전체 치료 진료비 최근 5년 동안 약 2배(96.5%) ↑
1명당 진료비 '남성 15만 5,496원, 여성 151만 1,377원'
30대 불임 환자, '전체의 71.8%'‥인구 10만 명당 불임 환자 수 464명

'난임 시술' 최근 5년 동안 전체 진료비 68.0% ↑
1인당 진료비 '남성 21만 3,812원, 여성 321만 4,829원'

40대 난임 시술 환자, '5년간 16,053명↑‥인구 10만 명당 27명'

[보건타임즈] 지난해 남녀를 합친 우리나라의 불임 환자 수가 23만 8,601명으로 2018년 22만 7,922명 대비 4.7%(연평균 1.2%) 늘었다.
난임 시술 환자 수는 14만 458명으로 2018년 12만 1,038명 대비 16.0%(연평균 3.8%) 증가했다. [표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불임과 난임 시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중 작년 불임 환자의 연간 총진료비는 2,447억 원으로 2018년 1,245억 원 대비 5년간 96.5%(연평균 18.4%) 급증했다.
1명당 진료비는 102만 5,421원으로 2018년 54만 6,208원 대비 87.7%(연평균 17.1%)로 증가했다.

난임 시술 환자의 연간 총진료비는 2,591억 원으로 2018년 1,542억 원 대비 5년간 68.0%(연평균 13.9%), 1명당 진료비는 184만 4,354원으로 2018년 127만 3,668원 대비 44.8%(연평균 9.7%) 증가 폭을 나타냈다.

불임= 남성의 경우 최근 5년간 환자 수가 9.1%(7만 8,376명 → 8만 5,516명) 증가하면서 연간 총진료비는 33.0% 상승했다.
반면, 여성 불임 환자는 2.4%(14만 9,546명 → 15만 3,085명) 증가, 총진료비가 102.1%로 늘었다. [표2]

심평원이 공개한 각 연령대 불임 현황을 들여다보면, 30세까지는 불임 환자가 줄었으나 40세 대 이후부터는 늘어났다.
특히 20대 미만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36.4%) 반면 40~44세에선 가장 많이 늘었다(↑31.1%). [표3]

작년 불임 진료 많은 연령대는 30~34세(8만 6,092명, 전체의 36.1%), 35~39세(8만 5,118명, 전체의 35.7%) 순으로 30대가 전체의 71.8%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 인구 10만 명당 불임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18년 440명에서 2022년 464명으로 5.5%(연평균 1.3%) 늘어났다. [표4]

각 시도 불임 환자 수 현황을 보면 세종 173.2%(연평균 28.6%), 전남 21.0%(연평균 4.9%), 인천 17.4%(연평균 4.1%) 순으로 늘어난 반면, 제주 16.8%(연평균 4.5%), 대전 16.4%(연평균 4.4%), 울산 15.1%(연평균 4.0%) 순으로 감소했다.

불임에 영향을 끼치는 소인 상병을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22년을 기준으로 잡아 다낭성 난소증후군(63,701명), 뇌하수체기능저하(23,758명), 음낭정맥류(15,045명) 순이었다. [표5]

난임 시술= 최근 5년간 난임 시술을 받은 남성은 14.3%(5만 6,116명 → 6만 4,143명), 여성은 17.5%(6만 4,922명 → 7만 6,315명) 각각 증가했다. [표6]

난임 시술에 들어간 남성의 진료비는 2018년 100억 원에서 2022년 137억 원으로 36.6%(연평균 8.1%) 늘었다.
1명당 진료비는 2018년 17만 8,903원에서 2022년 21만 3,812원으로 19.5%(연평균 4.6%)의 증가 폭을 보였다.

여성의 난임 시술 진료비는 2018년 1,441억 원에서 2022년 2,453억 원으로 70.2%(연평균 14.2%), 1명당 진료비는 2018년 221만 9,940원에서 2022년 321만 4,829원으로 44.8%(연평균 9.7%)가 각각 늘어났다.

각 연령대의 난임 시술 현황을 보면, 50세 이상 194.6%(연평균 31.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45~49세 112.4%(연평균 20.7%), 40~44세 43.7%(연평균 9.5%) 순이었다. [표7]

2022년 난임 시술을 가장 많이 받은 연령대는 35~39세 5만 5,063명으로 전체의 39.2%를 차지했다.
다음은 30~34세(3만 8,572명, 전체의 27.5%), 40~44세(3만 6,568명, 전체의 26.0%)가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인구 10만 명당 난임 시술 환자 수는 2018년 23.4명에서 2022년 27.3명으로 증가 폭이 16.9%(연평균 4.0%)였다. [표8]

각 시도 현황을 살펴보면 세종 17,623.5%(연평균 264.9%), 전남 138.8%(연평균 24.3%), 인천 52.5%(연평균 11.1%) 순으로 증가했다.
이와 달리 전국 중 대구, 대전, 울산, 제주 4개 시도는 난임 시술 환자 수가 감소했다.

하구자 급여정보분석실장은 "최근 5년간 불임과 난임 시술 진료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진료 현황 통계를 참고해 원인이 되는 질병들을 확인, 예방하길 바란다"며, "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난임 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의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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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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