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01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3-11-30 18:02:20
뉴스홈 > 종합 > 행정 > 허가/지정
2023년05월24일 11시2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 새로운 길 열다
한국BMS제약 수입 희귀의약품 '캄지오스캡슐(마바캄텐)' 허가

[보건타임즈] 증상성(NYHA class II-III)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환자의 운동 기능과 증상 개선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캄지오스캡슐(마바캄텐)’ 4개 용량(2.5㎎, 5㎎, 10㎎, 15㎎)이 식약처로부터 23일 허가를 받았다.

증상 성(NYHA class)은 뉴욕 심장협회 기능 분류 체계(총 4단계)로 Ⅱ-Ⅲ은 경증과 중등증에 속한다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은 심장의 근육이 두꺼워져 심장 기능의 이상을 초래하는 유전 질환으로 심장에서 피가 뿜어져 나가는 '좌심실 유출로'가 폐쇄된 상태다.

24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 약은 심장 마이오신을 억제함으로써 심장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완화해주며,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환자의 운동 기능과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myosin은 심장 근육 세포의 수축을 유도하는 단백질이다.

'캄지오스캡슐'은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의 국내 첫 치료제로서, 기존에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 요법만 사용했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돼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허가/지정섹션 목록으로
건협 서부, '지역사회공헌 ...
필름형 발기부전약 SK '엠...
‘유방보형물 멘토 CPG’ ...
천연물 약 ‘11개 품목허가...
'코로나 19-인플루엔자 동...
다음기사 : 수입의약품 허가 '해외 제조소 현지실사' 재개방안 모색 (2023-05-26 16:02:10)
이전기사 : 식약처, '폰히펠-린다우 질환' 새로운 치료 기회 제공 (2023-05-24 11:15:24)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Spatiotemporal genomic profiling of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