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12월09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3-12-08 17:29:30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3년05월18일 18시1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식약처, K뷰티 한국산 화장품 '중국시장 재진출 발판' 마련
중국 정부, '한국 내 화장품 허가·등록 시 원본 확인된 국내 전자 판매증명서' 인정

기능성 화장품 인체 적용시험‥안전성 평가 등 시험 분야 '한-중 기술협력' 추진
한-중 화장품 규제기관 '국장급 협력회의 정례화 합의‥워킹 그룹' 구성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한국산 화장품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화장품 규제기관(국가약품감독관리국)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지난 9일 중국 현지에서 개최했으며, 양국은 화장품 분야에서 지속해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18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규제당국자는 양자 협력 회의에서 ▲ 국내 발행 전자 판매증명서 중국 허가·등록 시 인정 ▲ 시험·평가 분야 기술협력 추진 ▲ 국장급 협력회의 정례화 ▲ 공동 관심 의제를 논의할 워킹그룹 구성 등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수출화장품의 허가 등록을 위해 요구하는 판매증명서를 기존에 종이 원본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원본이 확인된 전자 판매증명서도 인정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다.
이로써 종전보다 수출 기간이 일주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증명서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말한다.
전자 판매증명서는 전자적 형태로 서명이 돼 즉시 발급·출력이 가능하며 증명서에 기재된 발급번호, QR코드로 발급기관(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에서 원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중국 화장품 규정 강화로 발생한 한국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인체 적용시험, 안전성 평가 등 시험·평가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의 기술협력을 위한 논의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중 화장품 규제기관 간의 국장급 협력 회의를 연 1회 개최하도록 정례화했다.
허가·등록 등 공동 관심 분야의 논의도 활성화하기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식약처는 이번 중국 규제 당국과 협의 결과 화장품 수출 시 서류준비 등 업계에 시간적·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해외 규제기관과 협력채널(R2R R2R, Regulatory authority to Regulatorty authority)을 강화, 비관세 수출장벽을 낮추는 등 국산 화장품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2021년 한국산 화장품 전체 화장품 수출의 53%($48.8억)를 차지, 수출 상대 1위 국가다.
다음으로는 미국($8.4억), 일본($7.8억), 홍콩($5.78억), 베트남($3.0억) 순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내년부터 5년간 '의약품 품...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 ...
낙상 예방 '재가노인주택 ...
의약품 수급 불안정 개선 '...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 동...
다음기사 :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최초 실시 (2023-05-22 16:27:03)
이전기사 : 의약품 개발 지원하는 의약품심사소통단 '두 번째 성과물' 나왔다 (2023-05-18 17:48:03)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2024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결과 발표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