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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4월24일 17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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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 유발 대상포진 '50대 이상 64.8%' 최다
건보공단, 2021년 진료환자 722,257명‥이중 '남성 281,858명, 여성 440,399명'

2021년 기준 60대 환자, 전체 진료환자 가운데 '23.8%(172,144명)' 차지
다음으론 '50대 22.4%(161,518명), 40대 15.9%(114,682명)' 順
여성 '60대 24.7%, 50대 23.6%, 40대 15.4%' 순

[보건타임즈]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17년 705,661명에서 2021년 722,257명으로 16,596명 (2.4%)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이 0.6%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은 2021년 281,858명으로 2017년 275,831명 대비 2.2%(6,027명), 여성은 2021년 440,399명으로 2017년 429,830명 대비 2.5%(10,569명) 각각 늘어났다.

대상포진(B02)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한 상태로 존재하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이 질환은 대개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며 이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며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출처 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상포진(B02)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표)

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60대 환자는 전체 진료환자 722,257명 중 23.8%(172,144명)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50대 22.4%(161,518명), 40대 15.9%(114,682명) 순이었다.

남성은 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2.6%로 가장 많은 비중이 차지했으며 50대(20.4%), 40대( 16.6%)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60대 24.7%, 50대 23.6%, 40대 15.4% 순이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강연승 교수는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이 질환을 일으킨다"면서 "몸이 약해져 질병에 저항력이 떨어진 환자나, 심하게 피곤한 사람에게서 대상포진이 잘 생기는데, 특히 나이가 많은 데다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일수록 대상포진 후 신경통도 잘 발병한다"며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돼 있으나 이유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구 10만 명당 '대상포진' 환자 가운데 진료환자는 2021년 1,405명으로 2017년 1,385명 대비 1.4% 늘었다.
남성은 2017년 1,079명에서 2021년 1,095명(1.5%), 여성은 2017년 1,694명에서 2021년 1,716명(1.3%)으로 각각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대상포진' 환자의 진료환자는 70대가 2,601명으로 가장 많았다.
남성은 70대가 2,308명으로 가장 많으며 80세 이상이 2,224명, 60대 1,870명 순이었다.
여성은 60대가 3,028명으로 가장 많으며, 70대가 2,846명, 50대가 2,433명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7년 1천 484억 원에서 2021년 1천 661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1.9%(177억 원)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이 2.9%였다. (표)

이 가운데 60대가 25.4%(422억 원)로 가장 쓰였으며 50대 20.6%(343억 원), 70대 15.4%(256억 원) 순이었다.
남성과 여성 모두 60대가 각각 24.3%(160억 원), 26.1%(262억 원)로 가장 많았다.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2017년 21만 원에서 2021년 23만 원으로 9.4% 늘었다.
남성은 2017년 20만 8천 원에서 2021년 23만 4천 원으로 12.3%, 여성은 2017년 21만 1천 원에서 2021년 22만 7천 원으로 7.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기준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는 80세 이상이 38만 1천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렇듯 최근 5년간 남성과 여성 모두 80세 이상이 각각 36만 7천 원, 38만 9천 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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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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