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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3월17일 16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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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政,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와 의료체계 개선' 실행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서 '합리적인 실행방안 논의하기로' 합의

16일 의료현안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다각적 논의'
전공의 기피 과목, 취약지역 보상강화와 제도 개선방안
병상 대책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
필수의료 인력 배치, 양성과 의대 교육 정상화, 근무환경 개선방안

[보건타임즈] 의·정이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와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 기피과목, 취약지역 보상강화와 제도 개선방안 ▲ 병상대책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 ▲ 필수의료 인력 배치, 양성과 의대교육 정상화와 근무환경 개선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 앞으로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이를 실행할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오후 비즈허브 서울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정부측과 의사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의료현안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지난 제1차, 제2차 회의에서 논의했던 내용을 확인한 뒤 앞으로 논의할 안건을 토의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근무여건 개선 등 전공의 수련과 관련된 사항은 의료현안협의체 내 분과위원회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가 중심이 돼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의협이 의료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지 조사와 행정처분 사례와 개선방안을 정리해 의료현안협의체에 제안하기로 했다.

의정은 의료사고 등의 부담으로 필수의료 분야에 근무를 기피하는 상황에 서로 공감했으며, 향후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사고 처리와 관련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필수의료 인력의 배치, 양성과 의대 교육 정상화, 근무환경 개선부터 논의를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밖에 의료현안협의체 제4차 회의는 이달 3월 22일 12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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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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