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3월21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0 17:53:35
뉴스홈 > 의료 > 대학/상종
2023년01월31일 09시5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세계최초 소화기내과 전용 '혈관조영장비' 도입
고난도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중재술 시 표적 장기· 담췌관 정밀치료

[보건타임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이번달 16일 전세계 최초로 소화기내과 전용 혈관조영장비를 도입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에서는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과 여러 종류의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중재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이에 고난도 초음파내시경 중재술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환자의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용 혈관조영장비를 도입했다. 소화기내과에서 고난도 내시경 중재술을 위해 혈관조영장비를 영상의학과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지만 소화기내과에서만 사용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이번에 도입한 고성능 혈관조영장비 ‘Artis Q Ceiling System’은 내시경과 X-ray 촬영이 동시에 가능하다. 기존 장비보다 영상 처리 및 획득 시간이 빨라서 촬영 및 시술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6만 5000가지의 색으로 3D 영상을 구현해, 뛰어난 고해상도의 영상품질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 방사선량도 최소로 줄였다. 환자의 체격을 확인한 뒤 최적의 선량을 계산해 매우 적은 방사선량으로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다. 정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박세우 교수는 “이번 소화기내과 전용 혈관조영장비의 도입으로 고난도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중재술 시 표적 장기 혹은 담관 및 췌관을 더욱 정밀하게 관찰해 합병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중재술의 적응증을 더욱 확대하고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대학/상종섹션 목록으로
‘비만의 역설’ 위암에서...
국내 첫 무흉터 수술 성공
서울대병원, 해외여행 클리...
화순전남대병원, 독일 프라...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다음기사 : 명지병원, 원내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전략 개편 (2023-01-31 10:07:07)
이전기사 : 경희대학교병원 박봉진 교수팀, 국내 최초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700례 돌파 (2023-01-27 15:55:12)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AProspective Study of Preemptive Tenofovir.....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