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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1월30일 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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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열진통제 수급 대응 원활 '안정적으로 공급중'
AAP 650㎎, 각 제조사 확보한 원료량 감안‥3월까지 계약량 상회 '2억 5천만 정' 공급

보건복지부-식약처 '겨울철 해열진통제 수급 현황 점검과 조치방안' 논의

[보건타임즈] C19와 겨울철 독감, 감기 등으로 과수요가 크게 우려됐던 해열진통제가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공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량대비 과수요량을 보일 것으로 우려했던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AAP) 650㎎ 18품목 역시 각 제조제약사가 확보한 원료량을 감안할 때 3월까지 계약량(2억 4천만 정)을 상회하는 공급(2억 5천만 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제약사는 주성분 원료를 중국산 이외에 인도산으로 수입처를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허가변경 절차 간소화 등 적극 지원, 완제 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약품종합관리정보센터 등을 통해 해열진통제 현황을 파악한 결과, AAP는 지난해 12월 1일 약가인상 이후 주 평균 공급량은 1,779만 정으로 AAP 예상수요량이 주당 약 1,500만 정, 일일 환자수 16만 명(코로나13만명, 독감 3만명) 일 때를 가정을 상회하고 있다.

약국 현장도 수급이 호전되고 있다는 의견 등을 감안할 때 AAP 수급 상황은 종전보다 개선되고 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일반의약품 감기약(OTC, Over-the-Counter)은 현재까지 부족이 우려될 만한 유통상 특이상황이 없는 상태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감기약 유통현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또 약사회는 일반의약품 감기약(OTC, Over-the-Counter)에 대해서는 적정판매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품절 상황이나 과도한 의약품 구매 행위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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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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