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매주 협의체 통해 '지역 수가, 필수의료 육성과 지원, 전공의 수련 환경개선' 협의예정
[보건타임즈] 의·정이 새해 1월 26일부터 지역·필수의료 등 의료현안 협의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의정은 지난해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 협의체를 통해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료, 필수의료,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의협은 이달 26일 의료현안 협의를 시작으로 매주 협의체를 개최, 지역 수가 등 지역의료 지원책 개발, 필수의료 육성과 지원, 전공의 수련 환경의 실질적 개선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9-10 1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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