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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1월13일 15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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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 의무교육 일정' 확정
식약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4개 교육기관서 '총 20회' 걸쳐 교육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의약품·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의 전문 역량 유지·보수를 위해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올해 일정을 확정, 내달 2월부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용 고압가스 협회 등 4개 교육기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교육한다.(표 교육일정)

제조·수입관리자는 약사법에 의거, 제조·품질관리 등 교육을 2년(신규자는 업무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에 1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1차) 50만 원 (2차) 75만 원 (3차) 100만 원을 각각 부과한다.

식약처는 올해 7개 분야의 맞춤형 전문 교육 과정 수요를 조사·반영, 완제의약품(6회), 원료의약품(5회), 의약외품(5회) 생물학적 제제(3회), 의료용 고압가스(2회) 방사성 의약품(1회) 한약(1회)(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은 4회 동시 교육) 제조·수입관리자의 교육 계획을 수립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 의약품·의약외품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방안 ▲ 제조·품질관리 기준 ▲각 분야 최신 과학기술 ▲ 약사법 등 규정에 관한 사항이다.

올해 첫 의약품·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주관으로 2월 2일부터 3일까지 실시하며, 교육 참가는 교육기관의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 의약품·의약외품 제조·수입관리자의 전문성과 제품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 국민이 안심하면서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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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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