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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07일 11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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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 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관계자 3명과 의료계(의협·병협) 5명, '필수의료 지원대책' 논의

검토 내용, 8일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과 필수의료 지원대책 공청회'서 공개

[보건타임즈] 보건복지부가 7일 오전 7시 30분 달개비 회의실(서울중구 소재)에서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의료계와 협의체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복지부에 따르면 이 전체회의엔 보건복지부 관계자 3명과 의료계(의협·병협) 5명이 참석, 그간 의정 간의 실무협의와 실무협의, 8월 7일~12일 각 분야의 릴레이 간담회, 8월 30일부터 9월 7일 26개 학회와 4개 의료단체 서면 의견수렴, 9월 28일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협의체, 12월 2일 이용자협의체 등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필수의료 지원대책안을 논의, 검토했다.

복지부와 의협․병협은 그동안 5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필수의료의 지원 우선순위, 지역전달체계와 보상체계 개선방안, 필수의료 인력 확충방안 등을 지속해서 논의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검토한 내용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31층(슈벨트홀)에서 개최되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과 필수의료 지원대책 공청회에서 복지부, 전문가, 의협·병협,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될 예정이다.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그동안 의료현장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수립했다"면서, "7일 협의체의 검토를 거친 후, 오는 8일 개최되는 공청회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발표, 현장과 학계, 시민단체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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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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