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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23일 11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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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최우수상'
신진과학자 연제부문 '딥러닝 이용한 원위 요골 방사선학 지표의 자동 측정'

[보건타임즈]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정형외과 정형석 교수(사진)가 지난 5일 열린 '제40차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과학자 연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진과학자상은 만 39세 이하 수부외과 전문의 중 현재 연구 내용이 우수하면서 향후 발전할 가능성이 큰 연구자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정 교수는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핸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X-ray 분석과 관련한 '딥러닝을 이용한 원위 요골 방사선학 지표의 자동 측정'이란 주제의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현재 원위 요골의 방사선학 지표는 손목 골절 발생 시 수술 필요 여부와 수술 후 경과 관찰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으나 이를 측정하는 것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정 교수는 총 400명 환자의 손목 사진을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분석, 정형외과 전문의에 의한 지표 측정 90% 이상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정 교수는 "진단과 치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자동으로 지표를 측정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정확도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는 결과"라면서 "아직 연구가 진행되는 단계이며 궁극적으로는 정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중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에서 수부-상지 분야의 외상과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그는 손목 삼각섬유연골 복합체(TFCC) 손상과 팔꿈치 상과염(테니스 엘보우)에 대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된 연구결과을 세계적 권위의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에 여러 차례 발표하는 등 진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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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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