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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1월18일 11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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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췌장암 바로알기’ 건강강좌 '성료'
‘췌장암, 완치율 10년대 두배로’ 주제

[보건타임즈]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지난 17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췌장암, 완치율 10년내 두배로’를 주제로 췌장암 바로알기 강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날 건강강좌는 세계 췌장암의 날(11월 17일)을 맞아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을 대상으로 췌장암의 원인, 증상, 치료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치료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칼 라거펠트 등 유명인들의 사망원인이기도 한 ‘췌장암’은 췌장(膵臟)에 생기는 암으로, 암 중에서도 최악의 암으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발생빈도가 9위(남성 7위, 여성 9위)에 해당하나, 사망률로는 폐암과 더불어 악명이 높다. 
 
외과 손희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강좌는 소화기내과 김종혁 교수의 인사말과 췌장암 수술 후 장기생존자 인터뷰 영상을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후 ▲췌장암 예방 및 진단(소화기내과 박태영 교수) ▲췌장암 수술 치료(외과 황지웅 교수) ▲췌장암 항암 치료(혈액종양내과 방경혜 교수)의 순서로 구성됐다. 
 
강의에서 외과 황지웅 교수는 췌장암 수술 치료에 관하여 복통, 구토, 황달, 복수 등 다양한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수술이 가능할 경우에는 수술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혈액종양내과 방경혜 교수는 항암치료 강좌를 통해 표적치료제와 면역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치료제가 연구중이라며 췌장암 치료의 희망적인 미래에 관하여 설명했다. 
 
박태영 소화기센터장은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약 10%로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며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발견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각종 중증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위해 매월 다양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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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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