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3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1 18:06:27
뉴스홈 > 의료기기
2022년11월03일 10시3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바디텍메드,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국내 사용승인 획득
한 번의 검체 채취로 두 가지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검사 소요시간 10분 내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트윈데믹’ 현실화로 의료현장에서 수요 급증 예상

 

[보건타임즈] 바디텍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인 ‘ichroma™ COVID-19 Ag/Flu A+B’에 대한 국내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에 허가 받은 코로나19 진단키트 ‘ichroma™ COVID-19 AG’와 인플루엔자 A형(H1N1, H3N2 등 포함)과 B형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별하는 ‘ichroma™ Flu AB’를 1세트로 구성한 것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비인두 도말·비강흡인액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두 키트에 각각 검체를 떨어뜨리면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코로나19의 경우 12분, 인플루엔자는 10분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독감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으로 보이면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두 바이러스의 동시진단에 대한 수요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5만8379명으로 6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46일 만에 다시 5만명을 돌파했다.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4766명으로 일주일 전 대비 1만3945명 늘어 사실상 재유행 국면에 들어섰다.
 
독감바이러스 확산세도 심상치 않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6∼22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 명당 7.6명으로, 전주의 6.2명에서 22.6% 증가했다. 지난 9월 초 이 수치가 1000명당 5.1명으로 유행기준인 4.9명을 초과하자 당국은 3년 만에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병원을 찾는 환자 중 독감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수도 늘고 있어 올 겨울 ‘트윈데믹’ 현실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의료현장에서 두 바이러스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진단키트 공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료기기섹션 목록으로
필립스전자, 강릉 남산초등...
필립스, 이동형 수술용 엑...
대한보청기, 추석 맞아 ‘...
솔젠트 코로나19진단키트, ...
휴온스, 피부용 자동약물주...
다음기사 : 헥톤프로젝트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 신규 오픈 (2022-11-03 11:30:28)
이전기사 : 클래시스, 본부별 전문경영진 체제 구축‥글로벌 성장 가속화 (2022-11-03 10:19:1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자료) 2023~2027년 제4차 응급의료 기본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