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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31일 14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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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외래 진료 잘하는 1등급 의원 '589곳'
심사평가원, 1등급 기관 651곳(15.4%) 중 '의원 90.5%' 차지

2021년(1차) '우울증 외래 첫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1등급 기관' 전국 모든 권역에 고루 분포

[보건타임즈] 우울증 외래 진료 잘하는 1등급 의료기관은 651곳이며 이중 의원이 589곳으로 90.5%(표)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보기 우울증 외래 1차 적정성 평가결과)

우울증은 우울감이나 의욕저하를 비롯해 다양한 인지와 정신·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기능을 떨어뜨린다.

게다가 1등급 기관은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한 것으로 분석됐다.

1등급 의원의 진료과는 대부분 정신건강의학과로 나타났으며, 일부 신경과 등도 포함이 됐다. (표)
이중 정신건강의학과는 우울증 환자의 절반 이상을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 내과, 신경과 등도 신체질환과 함께 우울증을 진료했다.

주요우울장애의 평생 유병률은 7.7%로 높은 데다 최근 C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서 우울 위험군이 16.9%로 2019년(3.2%)의 5배가 넘는 수치로 증가했지만, 지난 1년간 이 질환을 치료한 의료서비스 이용률은 여전히 28.2%에 불과하며, 사회적 편견과 적절한 조기 치료 부족 등으로 자살 등의 정신보건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환자의 의료접근성과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객관적인 평가척도를 활용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 한방과 치과를 제외한 의원의 전체 진료과 4,224곳에서 진료를 받은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건강보험, 의료급여, 보훈)를 대상으로 첫 방문 후 재방문율, 우울 증상 평가척도 시행률 등 작년 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 종합점수 평균 43.2점에 진료를 잘하는 1등급이 651곳으로 전체의 15.4%를 차지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표)

이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한 적정성 평가지표는 치료 지속성을 평가하는 ▲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근거기반 환자평가와 치료계획을 평가하는 ▲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 우울 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 4개이며. 483,078건을 평가한 결과 의료접근성은 의원에서 높게 나타났다.

종합병원 이상은 내원주기가 긴 대형병원의 진료환경 영향으로 결과가 낮았다.

이 결과에 따르면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은 39.4%로 10명 중 약 4명,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은 21.5%로 10명 중 약 2명에 불과했다.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 증상 재평가 시행률은 의료기관별 편차가 컸다.

우울 증상 평가척도 시행률은 객관적인 우울증상 평가척도를 통해 우울장애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물론 치료 후 재평가를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은 전체 환자의 31.4%로, 이중 재평가를 시행한 환자는 22.6%였다.
각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초기평가를 시행한 기관은 전체 4,224곳으로 이 가운데 1,799곳942.6%)으로 낮았다.

모니터링 지표는 치료 지속성을 평가하는 ▲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 지속률 ▲ 항우울제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 2개다.

항우울제 처방 지속률은 급성기 치료 기간이 3개월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당 기간의 지속 복용이 필요다.
유지치료 기간은 6개월 정도 권장한다.

정부는 이번 적정성 평가를 통해 내과 등 비 정신과 전문의에 교육, 홍보 등으로 우울증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심평원은 우울증 초기 치료는 지속적인 재방문, 평가척도를 활용한 치료계획과 재평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봐 앞으로 가까운 의원급 우수기관을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과 대국민 홍보 안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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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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