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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7일 15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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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작년 건강보험+의료급여 진료비 '105조 2,248억'
2020년 95조 6,940억 원 대비 '10%↑'‥1명당 연간진료비 214만 원 전년 대비 8.6%↑

각 지역 보건정책 수립·평가 등 활용 '2021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 발간
진료(수진) 일자 기준 '진료비'(건보공단부담금, 본인부담금 포함)
1명당 연간진료비 상‧하위지역 차이 '최대 2.5배'
1명당 연간진료비 상위 지역 '전남 신안군 3,643,066원', 하위지역 '수원 영통구 1,486,670원'

환자거주지 기준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
상위 제주시 90.6% > 춘천시 87.7% > 강릉시 86.6% 順
하위 옹진군 22.4% < 영양군 29.6% < 강원 고성군 32.9% 順

전체 진료비 중 타 지역 진료비 유입비율 '20.8%(21조 8,559억 원)'
가장 높은 상위 지역 4곳 '서울(36.9%) > 광주(30.2%) > 대전(27.2%) > 세종(26%)' 
서울 시내 의료기관 전체 진료비 '총 26조 1,035억 원' 중 타지역 유입 '9조 6,372억(36.9%)'

[보건타임즈] 작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받은 의료보장 적용인구가 5,293만 명, 진료비는 총 105조 2,24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각 시군구 의료이용 현황이 수록한 2021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올해로 16년째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21년 의료보장(건강보험+의료급여) 적용인구는 5,293만 명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은 891만 명으로 전년 대비 5.1% 늘었다.
 
2021년 기준, 의료보장 진료비는 105조 2,248억 원으로 2020년 95조 6,940억 원 대비 10%(9조 5308억 원↑) 상승했다.
또 진료환자 1명당 연평균 진료비는 214만 원으로 전년 연평균 진료비 197만 원보다 8.6%(17만 원↑) 상승했다.

= 의료보장 진료환자의 1명당 연평균 진료비는 전남 신안군이 가장 높았다. (표)
전남 신안군은 2021년 연평균 진료비가 약 364만 원으로 전국평균 약 214만 원 대비 150만 원이 더 사용됐다.
다음으로는 전남 강진군(359만 원), 전북 부안군(356만 원) 순이었다.

각 시군구 진료환자 1명당 진료비, 상․하위 10위 비교

연평균 진료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로 149만 원을 지출했다.
뒤이어 경기도 화성시(161만 원), 용인시 수지구(164만 원) 순이었다.

지역 간의 나이 구조 효과를 제거, 비교한 연령 표준화 분석 결과에선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연평균 1명당 진료비가 가장 쓰였다.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2021년 연평균 진료비가 274만 원으로 전국평균 약 214만 원 대비 60만 원이 많았다.
다음으로 전라남도 목포시(261만 원), 전라남도 영광군(260만 원) 순이었다.

연평균 진료비가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도 과천시(181만 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182만 원), 강원도 평창군(185만 원) 순으로 분석됐다.

각 시군구 관내 요양기관 이용 현황(환자 거주지 기준)= 작년 한 해 동안 의료보장인구의 전체 입․내원 일수 10억 6,459만일 중 60.9%(6억 4,827만 일)가 관내 요양기관(시군구 기준)을 이용했다.

각 시군구 관내 이용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시로 90.6%였다.
다음으론 강원도의 춘천시(87.7%), 강릉시(86.6%), 원주시(86.5%) 순이었다.

반면에 옹진군은 관내 이용비율이 22.4%로 가장 낮아 옹진군민은 타지역에서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일수가 전체의 77.6%였다.
뒤를 이어 경북 영양군(29.6%), 강원 고성군(32.9%), 강원 양양군(33.5%) 순으로 관내 이용비율이 낮았다.

시·도별 타지역 진료비 유입 현황 (요양기관 소재지 기준)=
2021년 전체 진료비 105조 2,248억 원 중 요양기관이 소재하는 시‧도를 기준으로 타지역에서 유입된 환자의 진료비 비율이 20.8%(21조 8,559억 원)를 차지했다. (좌측 표)

서울이 36.9%로 가장 큰 진료비 유입비율을 나타냈다. (전체 진료비 26조 1,035억 원 중 타지역에서 유입된 환자의 진료비는 9조 6,372억 원)
다음으로 광주(30.2%), 대전(27.2%), 세종(26%) 순이었다.

주요 암 질환 각 시군구 인구 10만 명 당 진료환자 비교= 2021년 기준으로 사망률이 높은 4대 암(위‧대장‧폐‧간) 질환의 의료보장 인구 10만 명당 진료환자를 살펴보면, 위암이 전국 318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대장암 302명, 폐암 222명, 간암 156명 순이었다.

위암을 사례로 각 시군구로 비교하면, 전남 보성군은 인구 10만 명당 744명이 위암으로 진료를 받아 진료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충북 옥천군(742명), 충북 영동군(717명) 순이었다.

이와 달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는 199명으로 전국에서 인구 10만 명 당 위암 진료환자가 가장 적었다.
다음으로는 경기도 화성시(214명), 경기도 시흥시(219명), 경기도 오산시(222명)가 뒤를 이었다.
대장암은 경북 청송군이 663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충북 보은군(589명), 충북 단양군(574명) 순으로 나타났다.

하위지역은 울산시 북구가 171명으로 가장 적었다.
다음으로 경북 구미시(190명), 경남 창원시 성산구(195명) 그리고 경기도 화성시(196명) 순이었다.

고혈압과 당뇨 각 시군구 인구 10만 명 당 진료환자 비교= 2021년 기준,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전국 인구 10만 명 당 진료환자가 1만 3,98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전국 인구 10만 명 당 진료환자가 많은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전남 고흥군(27,628명), 충남 서천군(27,383명) 그리고 경북 영덕군(26,947명) 순이었다.

고흥군은 전국 평균인 13,981명에 비해 약 1.98배 많았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는 9,221명으로 가장 진료환자가 적었으며, 뒤이어 창원시 성산구(9,526명), 광주시 광산구(9,559명) 순이었다.

당뇨병의 전국 인구 10만 명 당 진료환자는 7,202명으로 집계됐다.
각 시군구 진료환자가 많은 상위 지역으로는 전남 함평군(14,504명), 전남 고흥군(14,143명), 전남 신안군(13,997명)로 분석됐다.

이밖에 진료 인원이 가장 적은 지자체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4,291명)였으며, 뒤이어 경남 창원시 성산구(4,745명), 서울 서초구(4,78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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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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