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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7일 10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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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2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 '치료범위' 확대 실시
2023년 1~12월 '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환자 전반 성과 중심' 평가

내년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 계획' 공개
'2주기 암 적정성 평가 개편' 방향
평가대상 '수술 중심 초기진료 → 암 진료 전반 평가' 확대
평가지표 '치료과정 중심  → 치료성과‧환자 중심'
'평가항목 '암 질환별 지표 → 다양한 암에 적용 가능한 공통지표' 개발

[보건타임즈]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달라지는 암적정성평가 보기)

심사평가원은 2023년 1월부터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이같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보다 앞서 심사평가원은 지금까지 해오던 암 적정성 평가를 수술환자의 과정 중심에서 암 치료(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환자 전반에 걸친 성과 중심 평가로 개편, 지난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의 진료분에 5대 암 중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를 우선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하는 암 평가처럼 5대 암(대장암·위암·폐암·유방암·간암)의 신설 지표 9개, 전문인력 구성 여부,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LI), 입원진료비 고가도 지표(CI) 등 공통지표를 도입, 치료 방향 설정부터 암 치료, 생애 말기까지 치료 전 과정에 있는 암 환자로 평가대상을 확대, 실시한다.

입원일수 장기도지표(Lengthiness Index, LI)/입원진료비 고가도지표(Costliness Index, CI)는 요양기관의 환자구성을 고려했을 때 기대되는 입원일수/입원진료비보다 평가받는 요양기관의 입원일수/입원진료비가 얼마나 장기/고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표는 평가지표 8개와 모니터링 지표 6개로 총 14개다.
새로 바뀐 지표의 특징은 5대 암에 모두 적용되는 공통지표와 유방암 특성을 반영한 특이지표로 구분했다는 점이다.
 
2주기 적정성 평가에 새롭게 도입되는 신설 지표는 평가지표 5개와 모니터링 지표 4개를 합쳐 9개다.
 
먼저 환자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선택하도록 ▲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 암 환자의 수술이 지연되지 않도록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을 평가지표로 도입, 진료과정을 평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중증환자 비중이 높은 병원의 평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 수술환자 중 중증환자 비율과 수술·항암·방사선치료와 같은 암 치료과정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합병증 예방 등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일 ▲ 암환자 교육상담 실시율도 평가한다.
 
모니터링 지표로는 수술 후 합병증과 연관된 ▲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 ▲ 다른 암보다 유방암 사망률이 낮으나 수술 치료의 질이 향상되도록 수술사망률을 도입한다.
 
말기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 암 환자의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 ▲ 암 환자의 사망 전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 암 환자의 호스피스 상담률 지표를 신설, 모니터링한다.

유방암 특성을 반영한 특이지표는 유방암의 예후 결정에 필요한 ▲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과 ▲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이다.
 
1주기 평가지표 중, 전문인력 구성 여부, 입원일수 장기도 지표(Lengthiness Index,LI) 등 5개 지표는 지속해서 평가가 필요해 2주기에도 계속하며, 일정 수준 이상 목표치를 달성한 지표들은 삭제한다.

심사평가원 정영애 평가실장은 "2주기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뿐 아니라 유방암 진료 전 과정에 대한 평가로 개편했다"며, "유방암을 비롯한 암 환자의 요구가 반영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암 적정성 평가의 고도화를 이루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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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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