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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25일 16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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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9 환자, 지정병상 외 일반병상 '입원 지원수가' 확대
보건복지부, '통합격리관리료' 재도입‥10월 21일까지 3개월 한시 적용

일반병실 '상급종합 27만원, 종합 16만원, 병원 10만원, 요양·정신 5만원'
중환자실 '약 2배 상종 54만원, 종합 32만원, 병원 16만원' 지급

[보건타임즈] C19 환자 급증으로 늘어나는 입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이 아닌 일반병상에서 적극적으로 입원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수가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원수가는 통상 진료비 금액을 고려, 종별에 따라 차등하되, 중증환자에 대한 충분한 진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중증도와 간호인력투입 수준에 따라 가산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수가 금액은 일반병실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27만원, 종합병원 16만원, 병원 10만원, 요양·정신병원 5만원다. (표)
중환자실은 약 2배인 상급종합병원 54만원, 종합병원 32만원, 병원 16만원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일반병실은 간호관리료 차등제 3등급 이상, 중환자실은 간호관리료 차등제 2등급 이상일 때 통합격리관리료 금액의 100%를 가산하게 된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환자/병상 수 대비 간호인력 투입 비율에 따라 입원료를 차등해 지급하는 제도다.
중환자실은 1∼9등급, 일반병실은 1∼7등급으로 분류되며, 1등급이 가장 높다. 

이번 지원수가 확대는 의료기관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 하루라도 빨리 C19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22일부터 시행중이다.

가산수가는 10월 21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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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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