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5월31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5-31 18:25:31
뉴스홈 > people+ > 주요행사
2022년07월14일 13시2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립암센터, 글로벌 인재 '석사 12명, 박사 3명' 배출
13일 '국제암대학원대학교 2022년 후기 학위수여식' 성료

[보건타임즈]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서홍관, 대학원장 명승권)이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센터 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후기 학위수여식(사진)'에서 보건학·이학 석사 12명과 3명의 보건학 박사 3명을 배출해냈다.

이날 졸업식엔 서홍관 총장과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총재가 축사를 보내 졸업의 영예를 축하했다.

이번 보건학 석사 중 5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으로부터 위탁받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종양 간호 보건학 석사학위과정에 선발된 신남방 3개국의 연수생이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글로벌 암 관리와 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석사와 박사과정으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둔 전문대학원이다.
이곳이 2014년 개교한 이래 총 165명의 졸업생(석사 152명, 박사 13명)을 배출했다.

재학생의 50% 정도가 아시아, 아프리카 등 유학생으로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 학생을 포함한 석·박사과정 학생 전원에게 등록금과 생활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개발국의 외국 학생은 졸업 후 정부 기관, 보건의료기관, 연구소와 대학 등에 취업, 모국의 암 관리와 연구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7월 현재, 입학정원은 연간 석사 20명과 박사 7명으로 재학생 68명 가운데 베트남, 라오스, 인도, 몽골, 방글라데시,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이란 등 아시아 9개국, 아프리카 1개국(우간다) 등 외국인이 28명(43%)을 차지하고 있다.

서 총장은 "그간 연구와 활동으로 축적된 지식과 경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해주길 바란다"며 "배우는 것을 멈춰선 안 되며 근면함으로 미래를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명승권 대학원장은 지금까지 배웠던 지식을 바탕으로 종양학과 암 관리 분야에 가치있는 사람이 되길 당부했다.

졸업생 대표 이상희 학생은 "교수님들의 열정으로 성장했다면서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며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며 고별인사를 마쳤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박사과정이 포함된 전문대학원으로 암관리학과와 암의생명과학과 2개 학과가 설치돼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주요행사섹션 목록으로
미즈메디, '샘 해밍턴과 가...
최창운 한국원자력의학원장...
인력개발원, 중남미 3개국 ...
신신제약, ‘창립 55주년 ...
포토) ‘바이오 코리아 201...
다음기사 : 식약처, 임상통계 전문성 강화 통해 '의료제품 개발' 지원 (2022-10-31 17:44:08)
이전기사 : 국립암센터, 암 환자 사회복귀 치료 '암 경험, 굿즈가 되다' 성료 (2022-07-14 13:18:04)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All-cause and cause-specific mor...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