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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01일 1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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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혁신 신약개발' 위한 기초연구 지원 나선다
차세대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 가동

'차세대 신약 선도물질, 플랫폼 기술 발굴과 신약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 목표
조욱제 사장 "신약개발 산학협력 활성화 위해 지속 확대해 나갈 것"

[보건타임즈]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기초연구를 지원, 혁신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차세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가동에 나선다. (사진 이미지)

유한양행은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의 연구과제 선정을 마쳤으며 3분기부터 연구지원에 나선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유한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은 대학과 연구소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검증연구를 지원, 유한양행과 상용화 가능성을 협력해 나가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올해 첫 시행하는 유한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중심돼 제안된 약 120개의 다양한 기초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신약개발 경험이 풍부한 학계와 산업계 외부전문가의 독립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8개 과제가 담겼다.

유한양행은 유한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유한양행의 미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됨은 물론, 기초연구에 민간 투자 확대로 우리나라 신약 기초과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처음 시행된 YIP에서 많은 연구자의 관심을 확인했기에 앞으로 신약개발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기초연구단계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욱제 사장은 "창의적 연구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초연구 과학자들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통해 미래 혁신기술을 발굴, 우리나라 신약개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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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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