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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5월31일 1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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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이용 치료 질환 '근골격계통 ↑‥첩약처방 오적산 最多'
보건복지부, 한방분야 우선 개선사항 '보험급여적용 확대,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홍보'

작년 '한약 소비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방병원 진료과목 '한방내과 95.9%' 최고
다음으론 '한방재활의학과 89.6%, 한방부인과 89.1%, 침구과(88.9%)' 順

[보건타임즈] 우리나라에서 한약을 이용한 치료 질환은 근골격계통, 첩약처방은 오적산이 가장 많은 것(그림)으로 나타났다.
또 한방병원의 진료과목은 한방내과가 전체의 95.9%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론 한방재활의학과 89.6%, 한방부인과 89.1%, 침구과(88.9%) 등의 순이었다.

보건복지부는 한방 진료와 처방, 한약 조제(판매), 탕전 이용과 한약재 구입현황 등 한약 소비의 전반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08년 이후 3년 주기로 실시됐으나,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조사주기를 2년으로 단축, 2021년 제6차 한약 소비실태를 조사하게 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민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의약 정책 수립에 기초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했으며 한방의료를 서비스하는 한방의료기관과 약국·한약방 등 한약 조제·판매 기관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에 따르면 한의원 대표자 중 전문의 자격을 가진 비율이 한방내과(77.1%)가 가장 많으며 한방부인과(32.9%), 침구과(30.6%), 한방소아과(18.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방병원의 평균 한의사 수는 4.3명, 의사 1.0명, 약사 0.2명, 한약사 1.0명 등이며, 한의원의 평균 한의사 수는 1.1명으로 분석됐다.
요양병원·(종합) 병원의 평균 한의사 수는 1.5명, 의사는 4.2명이었다.

한방병원의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74.5%, 이 질환 치료의 첩약처방 명은 오적산이 49.5%로 가장 많았다.
근골격계통과 오적산은 한의원, 요양·(종합) 병원, 약국‧한약방의 첩약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과 처방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방병원의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44.9%, 근골격계통 비보험 한약 제제 처방 명은 당귀 수산이 43.4%를 차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의원의 비보험 한약제제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소화계통이 46.3%로 처방됐다.
소화계통 질환 비보험 한약제제 처방 명으로 평위산이 24.6%로 가장 많았다.

요양·(종합) 병원의 비보험 한약제제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53.5%, 이 질환의 비보험 한약 제제로 오적산(52.0%)이 가장 많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한약방) 비보험 한약제제 다빈도 조제(판매) 질환은 호흡계통이 67.3%로 가장 많았으며 이 질환에 비보험 한약제제로 갈근탕이 39.3%로 가장 많이 처방됐다.
한방병원의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호흡계통이 45.4%이며 이 질환의 보험 한약제제로 소청룡탕이 41.0%로 가장 많이 처방됐음이 확인됐다.
한의원의 보험 한약제제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소화계통이 58.0%이며 이 질환의 보험 한약제제로 평위산이 35.7%로 가장 많이 처방됐음이 밝혀졌다.
요양·(종합) 병원의 보험 한약제제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45.6%로 가장 많았으며 이 질환의 보험 한약제제로 오적산이 48.0%로 가장 많이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방병원·한의원, 요양·(종합) 병원, 약국·한약방에서 처방받을 때 환자가 선호하는 한약 제형은 탕제가 가장 높았다.
이유로는 효과가 빠르다는 점을 꼽았으며 이외에 복용과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에서 환제, 산제·과립제 등도 선호했다.

한방병원은 탕제(93.4%), 산제·과립제(61.5%), 환제(39.8%), 고제(25.8%) 등, 한의원은 탕제(99.2%), 환제(59.7%), 산제·과립제(28.4%), 연조엑스제(25.7%) 등, 요양·(종합) 병원은 탕제(84.6%), 환제(38.0%), 산제·과립제(32.1%), 연조엑스제(28.6%) 등, 약국·한약방: 탕제(81.4%), 산제·과립제(27.9%), 환제(22.8%), 정제(9.4%) 등의 순이었다.

한방병원은 원내 탕전실을 이용하는 비율이 80.5%, 타 의료기관의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비율은 20.6%,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이용하는 병원 비율은 6.2%로 조사됐다.
한의원은 본 의료기관 내 탕전실을 이용하는 비율이 81.1%, 타 의료기관의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비율 26.4%, 두 가지 방식 모두 이용하는 병원 비율이 10.8%로 나타났다.

한방병원, 한의원, 약국·한약방의 경우 가장 많이 소비한 한약재는 당귀, 감초 순, 요양·(종합)병원은 당귀, 숙지황 순으로 파악됐다.

사용한 한약재의 평균 가지 수는 한약방 99.8개, 한의원 93.1개, 한방병원 80.9개, 요양·(종합) 병원 80.0개, 약국 70.3개 순이었다.

모든 조사대상에서 개선사항으로는 '보험급여 적용 확대'가 가장 높았다. (그래픽)
다음으로는 '국민에게 한방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또는 홍보'를 꼽았다.

이 밖에 우선 적용이 필요한 치료법에 대해선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경우 '첩약', 요양병원·(종합) 병원에서는 '한약제제(그래픽)'를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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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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