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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5월13일 19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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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ASID 2022'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서 개막
대한장연구학회, 올 학술행사에 '27개국 장 질환 전문가 약 850명 이상' 참여

주제 'A Great Leap for Intestinal Diseases, 20 Years and Beyond'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과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 동시 개최
명승재 회장 "다가올 미래엔 글로벌 리더 학회로 도약 위해 최선"
창립 20주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그간 달성한 성과 상호공유‥'초청 강의 104개, 구연과 포스터 초록 총 12개국 226편' 발표
AOCC 공식 학회지 'Intestinal Research' SCIE에 등재 기대

[보건타임즈] 대한장연구학회 제5차 국제학술대회(IMKASID The 5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testinal Diseases in conjunction with the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Intestinal Diseases)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과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개막됐다.

대한장연구학회(회장 명승재, 서울아산병원)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학회의 20주년 의미와 학술대회, 연구회가 추진하는 대국민 홍보 등을 소개했다. (사진 명승재 회장 左, 최창환 총무이사 中, 예병덕 학술위원장 右)

IMKASID는 대한장연구학회가 2016년부터 개최한 국제학술대회다.
2016년~2021년 동안 4차례의 학술대회에선 평균 20개국 850명이 참석, 평균 초록 250개가 발표돼 많은 젊은 의사들과 연구자의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IMKASID는 장 질환을 연구, 치료하려는 국내 연구자들의 뛰어난 연구와 치료 성과를 세계의 연구자, 의료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상호 교류, 협력하는 세계적인 학술의 장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A Great Leap for Intestinal Diseases, 20 Years and Beyond로 대한장연구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국내외 많은 석학과 많은 연구자와 의료인이 참석,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토론 등을 벌일 예정이다.

올핸 C19 펜데믹의 어려움으로 27개국 최소 850명 이상 온라인, 현장 참석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기초, 중개, 임상 영역을 망라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준비, 학술 연구와 최신 의료 지견 공유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학회의 학술행사 기간 중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관의 전시, 2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한장연구학회가 달성한 성과를 상호공유하게 되며 초청 강의 104개와 함께, 구연과 포스터로 초록이 총 12개국 226편 접수가 돼 발표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석학들의 현장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초, 중개와 임상 영역을 총망라에 염증성 장 질환, 대장종양, 대장과 소장 내시경, 영양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들의 최신지견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대만소화기학회와 공동심포지엄(KASID-GEST), 동남아시아 소화기 의사의 증례 토론(IMOTICON) 등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심포지엄을 비롯해 미래 의학계를 이끌 대한장연구학회의 젊은 의사들 육성프로그램 Junior Upgrade Mentoring Program(JUMP) 참여자의 성과 발표, 수료식, 염증성 장 질환 간호사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올려진다.

실시간 Q&A는 현장 참여한 국내외 참가자들 간의 가능하며 온라인 참가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명승재 회장(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20년 전 25명이던 장 질환 환자가 현재 74,000명 정도로 늘면서 당시 세계 30위에서 지금은 발생률 세계 1위의 질환이 됐다"면서 "이에 대한장연구학회는 장 질환의 연구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진료의 표준화, 국민의 장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했다"며 "짧은 20년 동안 100편 이상의 우수한 다기관 연구논문을 출간하는 것은 물론 진료지침 개발 등 학문적으로 큰 성과를 보인 데다 장 질환 홍보와 국민의 인식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그간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면 우리나라가 중심이 돼 아시아학회를 만든 것이 큰 의미가 됐다"고 밝혔다.

명 회장은 "이렇듯 대한장연구학회는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아시아 염증성 장 질환 학회(AOCC) 창립, Intestinal Research 저널의 AOCC 공식 학술지 지정, 구미와 아시아권 국제학회들과 다양한 인적, 학문적인 교류를 통해 학회의 국제화를 달성했다"면서 "다가올 미래엔 글로벌 리더 학회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며 "이를 위해 학회 주도의 연구비 확대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회에 따르면 2002년 장 질환에 관심이 있는 의사들이 중심이 돼 대한장연구학회를 창립한 후 2022년 20주년이 된 현재 장 질환 분야의 국내 대표 학회로 우뚝 섰으며 현재 1,000여 명의 장 질환 전문의가 평생 회원에 가입, 부산·울산·경남지회, 대구·경북지회, 호남지회, 대전충청지회 등 4개 지회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또 장 질환의 각종 연구성과를 공유, 국제적으로 교류하며 후속연구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연 1회 국제학술대회(IMKASID)와 장 질환 전문가를 교육하기 위한 국내 연수강좌, 연 5회의 학술집담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염증성 장 질환 학회 AOCC(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 Colitis)를 선도하고 있는 데다 Intestinal Research는 AOCC의 공식 학회지 Intestinal Research는 임팩터 4.8로 SCIE에 등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대한장연구학회는 두 번의 최우수학회로 선정된 것을 포함해 2013년부터 매년 대한의학회의 우수학회상을 수상하는 등 대표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 학회는 국내 환자를 상대로 대국민 홍보로 2013년 '장 건강의 날'을 처음 개최한 이후 '행복한 장', '해피바울 캠페인', '장의 날' 등 환우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매년 기획, 서울과 지방 대도시를 순환, 개최해왔으며 일반인 대상 '대장암 대국민 홍보캠페인'과 언론매체, 온라인매체를 활용한 홍보, 대한장연구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장건강톡톡(Talk Talk)'을 통해 유익한 장 질환 정보를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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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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