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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5월12일 12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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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오신주 교수, 'SIDDS 2022 최우수 구연상' 수상
1세 영아기 항생제 노출 시 '염증성 장질환 발병 위험 1.5배' 상승

[보건타임즈]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오신주 교수(사진)가 지난달 1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SIDDS 2022 국제학술대회에서 '염증성 장 질환과 항생제 노출 연관성 분석'이란 주제의 연구를 발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2004년부터 2018년까지 68,633명의 염증성 장 질환 환자를 선정, 5배수인 343,165명을 대조군으로 설정해 분석한 것이다.

이 결과 항생제 노출 여부에 따라 염증성 장 질환 발병 위험이 약 1.3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교수는 "성별, 나이 등 인구 사회학적 특성을 보정한 결과로 항생제 사용이 염증성 장 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뜻깊은 연구"라며 "특히, 1세 이하 영아의 경우 항생제 노출에 따른 염증성 장 질환 발병 위험이 1.5배 높았다"면서 "이는 출생 후 1~2년까지 미생물 다양성이 급증,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형성해나가는 점을 고려해볼 때 조기 항생제 노출은 다양성을 교란시켜 향후 염증성 장 질환 발생을 높인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 이창균 교수(소화기내과 염증성장질환센터장)는 "항생제 노출과 염증성 장 질환의 발병이 상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 연구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염증성 장 질환의 발병 원인 규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염증성 장 질환의 발병기전과 치료를 다각도로 규명해나가 앞으로 도출될 성과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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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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